- 칠점팔 2호점 안국
- 내부
- 메뉴판
- 7.8 안국 리뷰
- 치킨난반 후기
- Epicure
칠점팔 2호점 안국
| 칠점팔 외부 |
진짜 골 때리는 곳이라 제가 좋아할 거라고 승냄이가 데려왔습니다. 검색만 해서는 이런 힙내 나는 곳은 잘 안가는데 막상 방문 해보니 음식 퀄도 좋고 너무 괜찮았습니다.
내부
| 칠점팔 안국 내부 |
본점은 7.8 을지로입니다. 2호점이 생긴건데 한결같이 제대로 만들어진 퓨전 한식 주점이었습니다. 컨셉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 내부 분위기 |
젊은층을 타깃해서 만든 컨셉인데 어르신들이 와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곳입니다. 인근 약속 있으면 꾸준하게 생각 날만한 맛집이었네요.
메뉴판
| 메뉴판 |
앞면은 메인 안주들이랑 막걸리가 나와있습니다. 막걸리 종류만 10개가 넘고 이름도 다 개성있고 시선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 메뉴판 뒷면 |
재밌는 포인트로 이용 가이드도 나와있고 여러가지 설명도 자세합니다.
7.8안국 리뷰
| 치킨난반 23,000원 |
처음 생각 했을때는 대충 나오는 곳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름만 그럴싸하려나 해서 실패 없을 치킨으로 시켰거든요. 위에 타르타르 소스가 끼얹어 나오는 치킨입니다.
그런데 나오자 마자 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더 인기가 많아져서 인스타그램 통해서 예약 안하면 방문 못할 곳입니다.
| 해당없음 10,000원 |
직접만든 해당없음이라는 제품을 시켜봤는데 취급주의 막걸리도 궁금합니다. 도란도란 수다떨면서 먹다보면 샘플러로 한 잔씩 계속 내주시거든요? 1시간 이상 주류 추가 주문 없으면 더 안주십니다.
계속 먹다보면 다양한 이 곳 막걸리를 다 먹어보고 싶다는 수집욕이 생기게 됩니다.
치킨난반 후기
살짝 매콤하다고 한만큼 고추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생선까스 말고 타르타르 소스가 왠말인가 싶었는데, 속으로 냉동치킨 대충 튀기고 타르타르 소스를 끼얹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속까지 바삭한 튀김과 뜨거운 육즙이 팡 튀는 속살에 생선까스가 아니라 치킨에 어울리는 타르타르 소스가 좋았습니다.
| 치킨난반 |
순살 치킨이고 소스를 딱딱 찍어먹으면서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레몬으로 즙을 뿌리는 것도
| 찬제육 24,000원 |
찬제육은 당시 처음 들어봤던거라 ㅋㅋㅋㅋㅋ 진짜 식은 제육볶음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Epicure
| 빈그릇 |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조명도 적당하고 계속해서 흥을 돋우워주는 막걸리 잔술이 참 좋았습니다. 진짜 완벽한 집이어서 잘 안될수가 없는 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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