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락 외부
- 내부
- 메뉴판
- 김치 두루치기 리뷰
- 김치 두루치기 후기
- Epicure
다락 외부
| 다락 외부 |
성벽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다보면 다락이라는 분위기 좋은 막걸리집이 있습니다. 이정도까지 경사야? 싶은 높이기는 한데 도착하고 나면 그 이유가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실제로 가게가 다락방을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곳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내부
| 다락방 공간 |
진짜 사다리 타고 기어서 올라가야 나오는 다락방 공간입니다. 진짜 너무 이뻐서 서울 한복판인데 어딘가 여행을 떠나온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진짜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메뉴판
| 메인 메뉴 |
메인 안주들인데 안주류 가장 먼저 나와있는 김치 두루치기와 두부를 시켜 봤습니다. 이외에 소고기 육전, 뒷고기 사골전골은 진짜 또 한번 방문 해보고 싶은 메뉴였네요.
| 술 메뉴판 |
분위기와 걸맞게 막걸리가 메인 술입니다.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다보니 막걸리 뭘 시켜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김치 두루치기 리뷰
| 김치 두루치기 23,000원 |
이런 정갈하게 나오는건 도심 한복판에서나 기대할 법한데, 언덕배기 길에서 푸근하게 들렀다가 마주하게 되는 이 깔끔한 감성은 진짜 특색 그 자체인 느낌이었습니다.
고기 듬뿍 김치 두루치기에 보기만 해도 건강한 두부 구성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김치 두루치기 후기
| 김치 두루치기와 두부 |
막걸리 잔도 양은 잔으로 기가막혔습니다. 진짜 현대식 막걸리집의 교과서 같은 곳이었네요. 바깥을 바라보면 경치도 좋고,,,, 막걸리는 술술 들어가고,,, 진짜 행복이라는 감정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순간이었습니다.
| 김치 두루치기 |
양이 꽤나 많은데 두부랑 같이 먹다보면 쑥쑥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분위기나 깔끔한 인테리어가 계속 먹어도 되겠다는 신뢰감?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떡볶이 6,000원 |
셀프로 2차를 시작했습니다. 떡볶이를 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 세상 떡볶이를 양은 냄비에 담아 올줄은 몰랐습니다.
무난한 맛이었는데 대파가 가득 들어가고 양은냄비 비주얼에다가 깔끔함까지 너무 깔끔한 곳이라 꼭 추천하고 싶었던 곳이었네요.
Epicure
| Epicure |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다 먹었나 싶은 양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깔끔하게 다 먹어 치울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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