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손짜장 외부
| 신정손짜장 외부 |
대체 언제부터 영업을 하셨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 업장입니다. 먹고있으니 뒤느제 오신 뒷 테이블 아저씨가 최소 50대는 되어 보이셨거든요?
그런분이 중학생때도 있었다고 하시니;;; 감이 오지 않는 엄청난 노포입니다.
내부
| 내부 |
바닥에 깔린 유아용 코리안 카페트도 그렇고 아직도 앉은뱅이 책상이 있는 것도 대단합니다. 마가 모자같은 빨간 모자도 하나 걸려있고, 정성스럽게 묶어두신 선풍기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메뉴판
| 메뉴판 |
가격이 맞는건지 타임머신을 탄건지 아빠랑 놀라서 몇 번을 다시 봤습니다. 짜장면 5,000원;; 이런 봉사 단체같은 시장은 평가는 최소화 그냥 즐기는 것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자장면 리뷰
| 자장면 5,000원 |
이렇게 보면 평범한 크기 같으시죠? 옆 숟가락 젓가락보다 큰 접시에 가득 담겨나오는 짜장면이기 때문에 그냥 도시 기준 곱빼기가 기본으로 나오는 수준입니다.
자장면 후기
| 손자장 |
완전~~~ 옛날 스타일의 감자가 들어간 짜장면입니다. 젊으셨을적에는 손반죽 하셨겠지만 간판에서 '손'이라는 글자가 지워진 것처럼 손짜장은 아닙니다.
계란 지단이 올려나오는 따뜻한 느낌과 투박하지만 정갈하고 정성이 담긴듯한 짜장 소스에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 자장면 면발 |
칼국수 면발 느낌으로 얆고 넓은 면발입니다. 그리고 계란 지단 마저도 투박하게 들어가요 ㅋㅋㅋ 집에서 해 먹는듯한 짜장 맛이 인상깊었고, 5000원에 타임머신 타는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Epicure
| 자장면 |
제가 침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전분으로 농도를 다 맞추는 곳에서는 쉽게 물이 되어버리는 편입니다. 여기는 감자도 들어가고 그래서 그런가 꽤나 녹진한 컨디션으로 마무리 됐네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