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유용욱 샌드위치 버거
| 스모크 비프립 샌드위치 버거 9,500원 |
인기 많은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와의 콜라보 제품인 버거킹의 신메뉴 제품이에요. 일단 홍보하는 문구부터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이라는 것부터 특별한 햄버거였습니다. 배달로 시키면 단품이 10,600원인데 배달비로 1,100원이 녹여지는겁니다.
비프립 와퍼처럼 피프립 스테이크가 그대로 사용되는 제품이라 무조건 먹어봐야겠다 생각한 제품입니다. 저번도 그렇고 이제 단가 문제인지 포장지는 종이로 완전 바꼈나봅니다;;
내용물
| 스모크 비프립 |
내용물은 그냥 보면 되게 허전해보였네요. 일단 바비큐 소스는 그대로 들어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던 기본적인 탄탄한 맛은 다 공유되는 맛입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상당히 그 채소 스타일의 맛이 강조되는 맛이라서 실망시키지 않는 느낌이 이어졌습니다.
베이컨 한 장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에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 햄버거 시리즈 인데 샌드위치 감성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양정보
- 286g 595kcal
- 단백질 25g
- 나트륨 1192mg
- 당류 24g
- 포화지방 7g
595kcal로 상대적으로 확 낮아진 칼로리거든요? 샌드위치라는 컨셉에 맞게 이런 변화를 확실하게 줬다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스모크 비프립 샌드위치 리뷰
| 스모크 비프립 샌드위치 10,600원 |
사진만 봤을 때는 양상추, 양파, 토마토 까지 그냥 단순하게 야채를 넣은 버전이라고만 생각던 버거입니다. 그런데 브리오쉬 번을 사용하면서 빵 자체를 다르게 출시했다는 점부터 차이점이 확실한 햄버거였습니다.
스모크 향이 꽤 직관적이라서 바비큐 집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확실했고, 훈연 향이 베어있는 BBQ소스가 야채들 맛까지 살리는 구조였습니다.
비프립 제품의 경우 고기 맛으로 끝장을 보는 맛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바베큐를 감싸는듯한 호일 풍의 포장지까지 완벽했었는데, 비프립 제품만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 유용욱바비큐연구소 |
일반 와퍼와 고기 패티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와퍼의 두툼함을 느낄수는 없는 버거입니다. 다른 버거들과 달리 패티 자체가 안들어가기 때문에 서브웨이 같은 샌드위치 느낌이 더욱 물씬 풍기는 버거입니다.
유용욱바베큐연구소 버거 후기
| 폭신한 브리오슈 번 |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이라는 감성은 딱 이 사진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제 어디서 운켜쥐듯이 형태가 남으면서 버터향 가득한 프리미엄 햄버거 빵이냐는 느낌을 전해주거든요.
| 바베큐 구성 |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바비큐 소스가 어우러져 있고 제가 비프립을 먹으면서 진짜 놀랐던 바베큐 고기 맛이 씹히는 샌드위치 맛이라 남자 입맛에 딱 좋았습니다.
베이컨이 4장 들어있어도 별 티가 안났던 저번 제품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습니다. 그냥 베이컨 없이 쌩으로 먹었어도 맛의 큰 차이는 없었겠네요. 하지만 저번에 먹었던 베이컨 와퍼의 경우 확실히 훈연 마늘이 통으로 박혀 버리니까 인상깊긴 했었네요.
| 바비큐 |
최근 캠핑 이슈로 바베큐 시장이 꽤나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샌드위치라는 이름대로 브리오쉬 번이 확실히 햄버거 보다는 샌드위치 느낌을 주는 개성을 가진 맛이었습니다.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바비큐 고기 조각들이 가득 차있기 때문에 지방 부위를 씹으면서 느껴지는 고소함과 나머지 채고, 빵, 소스에서 나오는 야식으로 괜찮을듯한 맛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Epicure
| 비프립 샌드위치 버거 |
와퍼 대신에 소 갈비살이 알차게 들어갔던 시리즈이다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콜라보였습니다.
저번에 먹었던 켄치짜는 최현석 셰프와 콜라보한 켄치짜입니다. 유욕욱 햄버거는 개인적으로 역대급 시리즈라고 할만큼 맛있는데 켄치짜 역시 상당히 특이한 라인업이라서 한번쯤 경험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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