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피자 스타일의 치킨이었던 살라미 켄치짜 햄버거 아님 주의

최현석 셰프가 참여했다는 KFC 신메뉴 살라미 켄치짜입니다. 빵대신 치킨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과거 더블다운 시리즈도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피자 도우 대신 치킨을 사용한 제품으로 오히려 빵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야식 메뉴로 괜찮았던 신메뉴였습니다.

 

  1. KFC 살라미 켄치짜
    1. 내용물
    2. 영양정보
  2. 살라미 켄치짜 리뷰
  3. 살라미 켄치짜 후기
  4. Epicure


KFC 살라미 켄치짜

KFC-짜켄치
KFC 켄치짜

KFC앞을 지날 때마다 붙어있는 짜켄치라는 이름이 진짜 이상하리만치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햄버거인줄 알고 시켰는데, 햄버거는 살라미 '빵'치짜를 시키셔야 합니다.

 

그냥 켄치짜는 진짜 그냥 살라미 2장 올라간 치킨 한덩이만 툭 나왔네요. 저는 이상하게 켄치짜 라는 이름이 더 입에 달라붙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재료명

KFC-짜켄치
켄치짜 구성

구성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KFC 치킨 한조각 위에 토마토 소스가 올려져 잇고 그 위로 모짜렐라 치즈와 페퍼로니가 올라간 구성입니다.


영양정보

수입 닭고기를 사용하는 제품이고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살라미켄치짜 세트 자체로만 나와있었습니다. 636g에 565~993kcal이라고 하는데 사이드 메뉴에 따라 많이 달라지나봅니다.


살라미 켄치짜 리뷰

살라미-켄치짜
살라미 켄치짜

포크와 나이프를 같이 주기 때문에 잘라서 먹어봤습니다.  피자 도우 역할을 치킨으로 대체했다고 보시면 되는데, 예전 징거 더블도 그렇고 KFC는 진짜 치킨으로 끝까지 간다는 점에서 외국 브랜드 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햄버거 빵이 치킨 패티? KFC 상남자 징거 더블다운 통다리 버거 단종 됐지만 신박한 도전
빵 뿐 아니라 야채도 전혀 없는 말도 안되는 햄버거입니다. 햄도 없고 빵도 없고 그냥 KFC의 치킨 두 조각과 체다 치즈, 살사 소스와 가운데는 해쉬 브라운이 있습니다. 징거 더블다운 통다리가 무서운건 계속해서 단종과 업그레이드 되며 신박한 도전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https://www.palatist.com/2026/01/KFC-Zinger-DoubleDown-Burger.html
썸네일

치킨을 최대한 많이 들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맘스터치가 대박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걸넘어서 아예 빵 대신 치킨을 밀어 넣었던 제품이었는데 생각 해보니 어이 없으면서도 ㅋㅋㅋㅋ 신선했네요.


살라미 켄치짜 후기

KFC-살라미-켄치짜
KFC 치킨

다른 부위가 아니라 닭가슴살이기 때문에 빵의 역할을 얼추 소화하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페퍼로니랑 치즈까지 곁들이니까 단백질 넘치는 피자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FC-피자소스-살라미-치킨
치킨 도우

녹아내린 피자 치즈와 그 위에 올라간 살라미 덕분에 오히려 야식에 걸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 없이 핵심만 딱 나오니까 차라리 덜 배불러서 야식으로 적당 해보였거든요.


Epicure

살라미-켄치짜
살라미 켄치짜

치킨으로 피자 도우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신박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더블 다운으로 빵 대신 치킨을 사용해본 전적이 있는 곳이라서 이걸 시작으로 나중에는 치킨 도우의 피자까지 출시하려는 야망이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살라미 자체가 그리 짜지 않아서 더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썰어먹다보니 먹으면서 입 주변에 묻지않고 깔끔한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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