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정석적인 치킨집인 만계치킨 상대점 땡초 간장 반반 후기

일단 학생들에게 알맞는 저렴한 치킨이면서 양과 맛까지 기본 이상은 하는 만계치킨입니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조선대, 전남대 학생이라면 한번 쯤은 들어보거나 먹어보길 기원하는 곳입니다. 옛스타일 간장치킨과 양아 청량 땡초 등 자극적이지 않는 얼큰한 종류도 좋거든요.

 

  1. 만계치킨 상대점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간장 땡초치킨 리뷰
  3. 간장 땡초치킨 후기
  4. Epicure

 

만계치킨 상대점 외부

만계치킨-외부-간판
만계치킨 상대점

조대가 본점인 프랜차이즈거든요? 학창 시절 주식 동아리 하면서 친구들과 참 많이갔던 만카이 치킨입니다. 일단 홀 손님이 적어서 저희끼리 실컷 수다떨기도 좋고, 사장님도 저희를 고맙게 반겨주셨거든요.


내부

만계치킨-내부-의자-테이블
테이블

만계치킨 상대점은 최소 10년전 그 인테리어 그대로거든요? 이제는 원래 남자 사장님의 여동생? 분으로 주인이 바꼈습니다. 분위기가 편안해서 진짜 마음과 복장 모두 다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승냄이 면접 준비하러 어디가지 하다가 마음의 고향인 전남대 바이브로 갔거든요. 코치 해주고 야식먹으러 왔습니다.


메뉴판

만계치킨-메뉴판
만계치킨 메뉴판

한 마리에 2만원이 가뿐하게 넘어가는 요즘 치킨 시장에서 아직도 18000원 정도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부터 메리트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남대 학생이라면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치킨집이라는 점에서 꼭 알고 계시면 좋은 곳입니다.

 

간장 땡초치킨 리뷰

간장-땡초치킨-뼈
간장 땡초 치킨 18,000원

옛날에는 보통 순살로 시켰었는데, 브라질산이다보니 닭가슴살 걸리면 퍽퍽한게 싫어서 뼈로 시켰습니다. 또 만계치킨의 큰 매력은 2그릇을 뚝딱 비워버린 기본 샐러드입니다. 마요네즈에 케첩이 아니라 치킨양념으로 버무렸거든요.  


만계치킨-간장-땡초치킨
간장 땡초치킨

여기 튀김옷은 일단 처음 나와서 식을 때까지 따뜻하면 다 바삭거리거든요? 그리고 나서는 수분을 빡 흡수하고난 튀김 옷이 상당히 눅눅해지는게 특징입니다. 가능하면 한번에 먹어치울 수 있을 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자취할 때 시키면 복구 안되는 눅눅함이라 별로거든요.

 

간장 땡초치킨 후기

만계치킨-땡초치킨
땡초치킨

땡초치킨의 경우 일반 양념치킨에서 고추가루의 매콤함과 칼칼함을 추가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계치킨-땡초치킨
땡초치킨

매장 치킨이 확실히 더 맛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닭가슴살이 딱 고루고루 익기만 하고 수분 촉촉함이 남게 튀기는건 실력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주인이 바뀌셔서 혹시나 하고 걱정했지만 한번 먹어보니 괜찮았습니다. 기름맛 자체가 옛날통닭 베이스인데 튀김옷은 물반죽 기본에 크리스피 스타일이 섞여 있어서 좀 신박한 감성의 맛입니다.


간장치킨-날개
간장치킨

간장치킨 자체도 물반죽 베이스와 옛날 치킨 스타일의 튀김용 기름 맛이 고소하면서도 투박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옛날-스타일-간장치킨
간장치킨

 완전 옛날 초창기 스타일의 간장 맛입니다. 반쯤 바삭한 튀김옷 안에 간장 맛이 녹아드는 맛이라서 알게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강한 맛이었네요.


예전에 먹었던 계동치킨 스타일의 투박한 옛 간장 소스입니다. 계동치킨 간장 소스보다 맛이 더 진해서 뚜렷한 맛이 나는게 차이점이었습니다.


Epicure

만계치킨-간장-땡초치킨
Epicure

기본 샐러드가 계속해서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먹기 편한 곳입니다. 그리고 케첩 대신 치킨 양념이 들어간 기본 샐러드는 특색도 있고 맛도 더 다채롭거든요.


https://naver.me/G02UA3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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