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계치킨 상대점 외부
- 내부
- 메뉴판
- 간장 땡초치킨 리뷰
- 간장 땡초치킨 후기
- Epicure
만계치킨 상대점 외부
| 만계치킨 상대점 |
조대가 본점인 프랜차이즈거든요? 학창 시절 주식 동아리 하면서 친구들과 참 많이갔던 만카이 치킨입니다. 일단 홀 손님이 적어서 저희끼리 실컷 수다떨기도 좋고, 사장님도 저희를 고맙게 반겨주셨거든요.
내부
| 테이블 |
만계치킨 상대점은 최소 10년전 그 인테리어 그대로거든요? 이제는 원래 남자 사장님의 여동생? 분으로 주인이 바꼈습니다. 분위기가 편안해서 진짜 마음과 복장 모두 다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승냄이 면접 준비하러 어디가지 하다가 마음의 고향인 전남대 바이브로 갔거든요. 코치 해주고 야식먹으러 왔습니다.
메뉴판
| 만계치킨 메뉴판 |
한 마리에 2만원이 가뿐하게 넘어가는 요즘 치킨 시장에서 아직도 18000원 정도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부터 메리트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남대 학생이라면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치킨집이라는 점에서 꼭 알고 계시면 좋은 곳입니다.
간장 땡초치킨 리뷰
| 간장 땡초 치킨 18,000원 |
옛날에는 보통 순살로 시켰었는데, 브라질산이다보니 닭가슴살 걸리면 퍽퍽한게 싫어서 뼈로 시켰습니다. 또 만계치킨의 큰 매력은 2그릇을 뚝딱 비워버린 기본 샐러드입니다. 마요네즈에 케첩이 아니라 치킨양념으로 버무렸거든요.
| 간장 땡초치킨 |
여기 튀김옷은 일단 처음 나와서 식을 때까지 따뜻하면 다 바삭거리거든요? 그리고 나서는 수분을 빡 흡수하고난 튀김 옷이 상당히 눅눅해지는게 특징입니다. 가능하면 한번에 먹어치울 수 있을 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자취할 때 시키면 복구 안되는 눅눅함이라 별로거든요.
간장 땡초치킨 후기
| 땡초치킨 |
땡초치킨의 경우 일반 양념치킨에서 고추가루의 매콤함과 칼칼함을 추가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땡초치킨 |
매장 치킨이 확실히 더 맛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닭가슴살이 딱 고루고루 익기만 하고 수분 촉촉함이 남게 튀기는건 실력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주인이 바뀌셔서 혹시나 하고 걱정했지만 한번 먹어보니 괜찮았습니다. 기름맛 자체가 옛날통닭 베이스인데 튀김옷은 물반죽 기본에 크리스피 스타일이 섞여 있어서 좀 신박한 감성의 맛입니다.
| 간장치킨 |
간장치킨 자체도 물반죽 베이스와 옛날 치킨 스타일의 튀김용 기름 맛이 고소하면서도 투박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 간장치킨 |
완전 옛날 초창기 스타일의 간장 맛입니다. 반쯤 바삭한 튀김옷 안에 간장 맛이 녹아드는 맛이라서 알게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강한 맛이었네요.
예전에 먹었던 계동치킨 스타일의 투박한 옛 간장 소스입니다. 계동치킨 간장 소스보다 맛이 더 진해서 뚜렷한 맛이 나는게 차이점이었습니다.
Epicure
| Epicure |
기본 샐러드가 계속해서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먹기 편한 곳입니다. 그리고 케첩 대신 치킨 양념이 들어간 기본 샐러드는 특색도 있고 맛도 더 다채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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