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테이블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곳? 미나미의 심야식당 감성의 이유

나만 알고 싶은 심야식당 감성을 가진 전남대학교 후문 이자카야 미나미입니다. 혼자 운영하는 아늑한 바 테이블에서 편안하게 혼술이던,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숨은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치킨난반 유명한 곳과 비교해도 안질리는 옥수수 폭탄의 매력이 있었네요.

 

  1. 미나미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미나미 치킨난반 리뷰
  3. 치키난반 후기
  4. Epicure

 

미나미 외부

미나미-간판-외부
미나미 외부

미나미는 사장님 혼자 조용히 운영하고 계신 전남대 후문 이자카야입니다. 그래서 뭐 특별한 인테리어도 아니고 홍보도 많이 되지 않아서 그냥 조용히 아는 사람만 꾸준히 방문하는 곳입니다.


환짱이랑 1차 먹고 2차로 방문한 곳으로 아슬아슬하게 테이블 하나 남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차는 인근에 알아서해야됩니다.


내부

미나미-바테이블-내부공간
미나미 내부

기본으로는 바 테이블 닷지석이고요. 테이블은 입구에 딱 2명 앉는 테이블 하나 뿐입니다. 재밌던게 얼마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냐면 바 테이블에 앉아있던 어떤 커플은 여기서 뭐 영화를 보는건지 넷플을 보는건지 마치 거실 소파에서 먹듯이 편하게 보면서 음식과 술을 즐기더라고요.


집이 근처라면 마음 편하게 한반 하는 분위기가 너무 멋스러웠습니다.


메뉴판

미나미-메뉴판
미나미 메뉴판

1차로 배가 부른 상태이니만큼 바삭한 튀김이 땡겨서 치킨난반 시켜봤습니다. 치킨난반의 경우 간장,식초,미림을 섞은 새콤달콤한 난반소스에 적신 뒤 타르타르 소스를 얹어 먹는 일본 미야자키현 향토 요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난반소스 자체의 뜻은 간장,식초,단맛을 내는 뜻으로 닭고기를 촉촉하게 만든 뒤, 마요네즈 베이스 타르타르 소스랑 잘 어울리게 하는 역할이라고 삽니다.


미나미 치킨난반 리뷰

미나미-치킨난반-방울토마토-플레이팅
치킨난반 18,000원

타르타르 소스가 확 끼얹어진 치킨난반이 나왓습니다. 위에 옥수수콘이 거의 한통 정도? 엄청 얹어져서 나오는게 이집의 특색인듯 합니다. 


치킨난반 후기

치킨난반-접시-미나미-접시
치킨

옥수수콘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먹으면서 바닥에 깔리니까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먹으시면 됩니다. 사장님 혼자 만드시기 때문에 정성 가득 담겨서 시간을 오래걸립니다.


가라아게-치킨-닭튀김-옥수수콘-난반소스
치키난반

안물리는 난반과 타르타르소스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물리지가 않아서 끝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파 가득 들어있어있는것도 큰 도움이 된듯 합니다.

 

찾아보니까 치킨난반에는 칠리소스가 잘 어울린다는데, 칠리 소스는 요청하면 내어주신다고 하시네요.

 

Epicure

미나미-치킨난반-빈그릇
미나미 클리어

선반에는 아기자기 일본 느낌으로 꾸며진 공간도 마음에 들고, 마치 집에 만들어둔 바 테이블인것처럼 편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았던 이자카야였습니다.


기본으로 깔리는 감자샐러드?로 추측되는 밑반찬에 맥주 한잔 하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걸 기다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칠점팔 안국 퓨전 한식 7.8 막걸리 2호점 막걸리를 힙하게 만든 전문점
을지로 본점을 이어서 다 대박이 난 퓨전 막걸리 한식 주점인 칠점팔 안국점입니다. 왜 7.8이라는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시간 내에 주류를 시켰으면 잔술을 계속 주는 곳으로 정성 가득한 안주 맛집이자 다양한 막걸리와 컨셉이 확실한 멋집이자 상집입니다.
https://www.palatist.com/2026/03/7point8Anguk-Chicken-Nanban.html
썸네일

치킨난반 포스팅은 N년 전 서울 안국에서 방문했던 아주 힙한 한식 칠점팔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진짜 극한으로 바삭하면서 신선한 치킨 맛으로 인상깊었는데, 거기보다 더 안질리고 끝까지 먹을 수 있는 맛이었네요.


그리고 치킨난반 소스는 각 업장별로 쉐프님들의 특색이 담기는 것 같아 앞으로도 다양한 난반 메뉴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https://naver.me/GCvq2T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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