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산장 웨이팅 시간만큼 몸 보신되는 양고기 수육의 맛 후기

무조건 웨이팅 있는 양고기 수육으로 블루리본을 받은 운봉산장입니다. 콜키지 프리라 와인 먹으러도 많이 오는 곳인데 양고기와 와인이 어울릴 정도인가봅니다. 동작구나 장승배기역에서 가장 잘되는 양고기 집으로 양꼬치는 팔지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몸보신 되는 맛집입니다.

 

  1. 운봉산장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양고기 수육 리뷰
  3. 양고기 수육 후기
  4. Epicure

 

운봉산장 외부

운봉산장-외부
운봉산장 외부

무조건 100% 웨이팅이 확실한 곳이라서 각오하고 방문했던 곳입니다. 진짜 운 좋게도 완전 막차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네요. 잘 몰랐는데 문열고 들어간 공간에서 한번 더 안쪽 자리까지 상당히 넓은 업장이었더라구요?


근데 막상 먹어보니까 먹어보기 힘든만큼 1차에서부터 마감시간까지 뽕뽑으면서 먹기 좋은 분위기와 맛이더라고요.


내부

운봉산장-내부통로
운봉산장 내부

계산대 앞 평범한 공간을 지나서 이 통로를 통해 뒷 공간으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놀랐거든요. 안쪽 공간이 입구쪽 자리만큼이나 있거든요? 그럼에도 이렇게나 웨이팅이 안빠졌다는게;; 진짜 웨이팅 심한 곳이니까 각오하셔야 됩니다.


메뉴판

운봉산장-메뉴판
운봉산장 메뉴판

  • 평일 : 1부 5:00 6:50, 2부는 7시부터 9시 40분
  • 토요일 : 1부 3:00~4:50, 2부 5:00~6:50, 3부 7:00~9:40

무조건 오픈런으로 뛰어가서 팀당 2시간 정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일단 한 번 자리 잡으면 주문 마감 할때까지 먹게되더라고요. 


승냄이랑 저는 평일 8시 30분? 쯤 방문해서 3~40분을 기다린 끝에 9시 넘어서 운좋게 딱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픈런 실패하면 웨이팅 보드에 이름 적어두고 다들 돌아가는 분위기라서 8시 50분~9시 쯤 슬쩍 정찰가서 방문하는게 가장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양고기 수육 리뷰

양고기수육-2인분
양고기수육 2인분 (1인분 25,000원)

첫 주문때는 무조건 2인분 이상으로 시켜야 됩니다. 폭력적인 비주얼부터 눈으로도 씹을 수 있을 것같은 식감이 느껴져서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실물로 마주하니 진짜 웨이팅했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맛있게 받아들여지더라고요.


운봉산장-기본-밑반찬
운봉산장 반찬

두부구이, 샐러드, 고추무침, 양파절임, 특제소스, 파절이가 기본으로 깔립니다. 양고기라고 하니 중식 느낌인데 반찬은 완벽한 한식 느낌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고급 한정식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양고기 수육 후기

양고기-수육
수육

양고기 향부터 다양한 소스들과 함께 잇몸으로도 씹힐만큼 부드러운 고기 맛입니다. 먹으면서 이건 무조건 보양식이다 느낌이 들 정도로 몸에 흡수되는 듯이 흡입되더라고요. 가격은 확실하게 비싸고 맛 역시 확실하게 개성있고 맛있습니다.


특제 소스의 경우에는 살짝 느끼함이 올라온다 싶으면 매콤한 역할을 하는 크리미한 소스나 새콤한 파절이랑 같이 먹으면 이 부드러운 중독성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손과 입이 멈추지 않게 되더라고요.


운봉산장-뚝배기탕-양전골
뚝배기탕 15,000원

양고기 전골을 자투리 고기 위주로 때려막고 뚝배기탕 이름으로 판매중인듯 합니다. 뜨끈한 국물좀 먹어볼까 싶어서 시켰는데 고기양이 푸짐하고 한 숟갈 한 숟갈이 몸이 보양한다는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했습니다.


저는 고깃집 다닐 때마다 이런 사이드 요리에 자투리 고기를 많이 털 수 있는 곳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갈비, 수육을 판매 중인 이곳에서 역시 뚝배기탕으로 이정도 퀄리티 빼버리니... 뭐 비싼 가격이 다 이해가 되는 곳입니다.


Epicure

운봉산장-빈그릇
Epicure

진짜 타임어택처럼 우루루 먹었는데 평범한 시간대 였어도 너무 부드러워서 쏙쏙 빠지는 수육은 이정도 속도로 먹긴 했을 듯 합니다. 배가 안차는 기분도 들고;; 밥이랑 뚝배기탕 같이 안시키시면 지갑이 순식간에 홀쭉해질만한 곳이었습니다.


https://naver.me/GRo4c0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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