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7,200원 |
이제는 흑백요리사 콜라보 햄버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도저히 진도를 따라잡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시즌1부터 나왔던 최강록 쉐프 콜라보는 처음이라 도저히 안시켜 볼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매장 가격이 7200원이지 배달 시키면 가격은 더 비쌉니다.
내부
| 내용물 |
양상추, 토마토가 깔리고 햄버거 빵 위 아래로 와사비 소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소스가 좀 넉넉하고 잘 발라져 있어야 되는데, 상당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좀 이해는 가지만 아쉬웠네요.
영양정보
| 최강록 버거 |
우선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버거 라인업답게 종이 받침대 둘어져 있습니다.
- 243g 605kcal
- 포화지방 7g
- 당 16g
- 단백질 21g
- 나트륨 1,029mg
바삭하게 뉘겨낸 크로켓 속에 짭짤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은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인데 이게 가장 핵심이라고 합니다.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리뷰
| 게살 크림 크로켓 |
기본적으로 크로켓 한덩이가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높이감은 있습니다. 핵심인 와사비 소스 말고 다른 소스는 없어서 촉촉함이 부족했습니다.
|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 |
위 아래로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감으로써 균형을 맞추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양이 부족해서 잘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갓 나온 버거를 먹어봐야 제대로일텐데 비오는 날이라 약간 식은게 아쉬웠습니다.
와사비 게살 크로켓 버거 후기
| 최강록 버거 |
크로켓 자체는 다 곱게 갈려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최상록 셰프님의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된 듯 합니다. 그러면서 신기한건 별로 안느끼한게 신기했습니다.
게다가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가 있는 부분은 자극적인 느낌 전혀 없이 딱 살짝 알싸한 맛을 흘려 보내서 느끼함을 못느끼게 만드는게 특징이었습니다.
|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 |
먹을 때는 맛이 뚜렷하지 않아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정도의 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야 게살' 컨셉으로 최강록 셰프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살, 크림, 와사비 맛 모두 나야~ 라고 외치면서 살짝씩만 맛이 나거든요. 흑백요리사 때 모습처럼 그런 느낌이라고 먹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출시된 와사비 슈비버거는 특유의 주황색 소스 대신 들어간거 같던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습니다.
Epicure
|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 |
최강록 셰프가 일관되게 보여주셨던것처럼 은근한 매력이 햄버거 컨셉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재밌었던 햄버거네요.
포스팅 하면서 생각해보니 주문할 때 차라리 와사비 소스 양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저번에 먹었던 롯데리아 번트 비프 버거도 만족스러웠거든요. 이제 미식의 수준이 많이 높아진 덕분인지 콜라보 제품들이 단순 콜라보로 끝나기 보다 상당히 수준있게 출시되고 있어서 포스팅할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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