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955 야생의 미국 본토 오리지널 맛을 강조한 구운 양파 버거

햄버거의 본고장 미국 브랜드 맥도날드에서 오리지널 맛을 살렸다는 문구로 출시된 1955버거입니다. 그릴드 어니언(구운 양파). 113g의 중량 순 쇠고기 패티를 강조한 제품으로 겨자 베이스의 소스가 곁들여지니 어느정도 미국의 맛이 느껴져 팬층이 확실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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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955버거

맥도날드-1955버거-포장
1955 버거 7,200원
처음 나올 때는 이벤트성 상품인줄 알았는데 막상 팔아보니 꽤나 팬층이 두터워진 1955버거입니다. 처음 나올 때는 클래식한 감성으로 나왔었는데, 지금도 유지 중인 주력 상품으로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 버거입니다.


내용물

맥도날드-1955-내용물
1955버거 내용물
베이컨도 한장 깔리면서 양배추와 머스타드 계열의 소스가 뿌려지면서 맥도날드의 심장같은 토마토와 쇠고기 패티도 한장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핵심은 구운 양파라고 알고 있는데 처음 열어봤을 때는 잘 안보이네요.

영양정보

  • 중량 258g
  • 열랑 537kcal
  • 포화지방 9g
  • 당 13g
  • 단백질 27g
  • 나트륨 809mg

생각보다 마니아층을 많이 갖춘 버거라 그런지 롱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열량도 500kcal대이면서 단백질은 27g이나 들어있기 때문에 꽤나 팬층이 많은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1955버거 리뷰

맥도날드-1955버거
1955버거

겉보기에는 가장 핵심 제품인 불고기 버거 비주얼입니다. 베이컨도 보이고 양상추도 그렇고 불고기 버거 홍보 이미지로 보이는 느낌? 이네요 ㅋㅋㅋ 가격이 무려 7,200원입니다. 현실은 진짜 힘든게 햄버거 시장이네요.


1955햄버거-성인검지손가락-비교
손가락 크기 비교
햄버거 빵 크기는 차이 없는 사이즈고 나름 가격대가 있다보니 종이 교정기도 둘러져 있네요. 


후기

맥도날드-1955버거-단면
1955버거 단면
토마토, 양상추, 구운양파, 쇠고기 패티가 적나라하게 보일 정도로 아쉽지 않게 들어가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보였다시피 쇠고기 패티 자체는 빵 크기보다 더 큰 상태입니다!

쇠고기 패티는 여유있게 충분히 들어있는 셈이고 겨자 계열의 소스가 미국스러운 맛을 보여주는 맛이었습니다. 왜 팬층이 있지? 하는 의문은 해소시켜주는 미국스러운 맛이 느껴졌습니다.

 

1955버거-내용물-이미지
구운양파

그릴 어니언 즉, 구운 양파를 메인으로 넣으면서 113g의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를 앞세운 제품입니다. 오리지널의 맛을 살렸다고 하는데 이 문구때문인지는 몰라도 베이컨까지 함께 씹히게 되면 미국스러운 느낌을 어느정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매력적인 햄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picure

맥도날드-1955버거-단면
Epicure

저 베이컨이 미국스러움 완성도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겨자 베이스의 소스가 외국에서는 매운 맛의 끝판 소스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 개성이 확실한 햄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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